Control Your Ego, Listen to Your Emotions by Brett Steenbarger(자아를 통제하고, 브렛 스텐바거의 감정을 들어라.)
A commonly encountered view in writings on trading psychology is that good decisions require that we tame our emotions through discipline and self-control. Many of those same writings talk about trusting your gut and not overthinking decisions. How we are to be open to our feel for markets and yet trade in an emotionless, zen-like(선과 같은) state is left unanswered.
거래 심리학에 관한 글에서 흔히 접하는 견해는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훈련과 자제를 통해 감정을 길들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같은 글들 중 다수는 당신의 직감을 신뢰하고 지나치게 생각하지 않는 결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시장에 대한 감정을 개방하면서도 감정이 없고 선과 같은 상태에서 거래해야 하는지는 답이 없습니다.
In this post, I will propose something different. Our task as effective traders is to tame the ego, not dampen (누그러뜨리다)our emotions. Indeed, it is when we trade without the ego that we're most likely to be open to our feel for what markets are telling us.
이 포스트에서는 다른 것을 제안할 것입니다. 효과적인 거래자로서 우리의 임무는 감정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길들이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에고 없이 거래할 때 시장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에 대해 우리의 느낌에 가장 개방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The recent post made an important distinction between understanding and prediction. Discretionary traders seek to understand market behavior from the ground up,(원점) by listening to markets the way we listen to people when we seek to understand them. When traders become uncomfortable with market uncertainty, they often seek false security in predictions. They impose views from the top-down, (하향식)and they stop listening to what markets are trying to tell us.
최근 게시물은 이해와 예측을 중요하게 구분했습니다. 임의 거래자는 우리가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할 때 듣는 방식으로 시장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시장 행동을 처음부터 이해하려고 합니다. 거래자가 시장 불확실성에 불편해지면 예측에서 잘못된 보안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하향식 관점을 강요하고 시장이 우리에게 말하려고 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Why do traders become so enamored with prediction? Perhaps it is because prediction is all about us. We are the ones calling the moves and leading the markets. In the dance with markets, the trader seeking understanding lets the market lead and takes their cues from the market's steps. When we seek prediction, we seek to lead the dance with the market. It becomes about us.
거래자들이 예측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아마도 예측이 우리 모두에 관한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움직임을 부르고 시장을 주도하는 사람들입니다. 시장과의 춤에서 이해를 구하는 거래자는 시장이 주도하도록 하고 시장의 단계에서 신호를 받습니다. 예측을 추구할 때 우리는 시장과 함께 춤을 추려고 합니다. 그것은 우리에 대해 됩니다.
It occurred to me after writing the post that, when I've developed quant models of market behavior than anticipated a move, I've often heard kudos(칭찬) from others about my "good call." When I'm a psychologist and listening to my clients, helping them make changes in their lives by accessing strengths they didn't realize they had, no one compliments me on good calls. As a psychologist, it's not about me; my ego is placed as far to the side as possible. It's about listening to others and discovering those hidden strengths.
예상보다 시장 행동의 양자 모델을 개발했을 때, 나는 종종 나의 "좋은 전화"에 대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들었다는 글을 쓴 후 생각이 들었다. 심리학자로서 제 의뢰인들의 말을 듣고 그들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던 강점에 접근함으로써 그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오도록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좋은 전화로 저를 칭찬하지 않습니다. 심리학자로서, 그것은 나에 관한 것이 아니다; 나의 자아는 가능한 한 옆으로 놓여 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 숨겨진 강점을 발견하는 것이다.
Emotions become problems in trading when they follow from our ego involvement in decisions. If we're making a market call and looking for self-validation by anticipating a market move, then it will be particularly frustrating if and when that move doesn't materialize. We no longer feel validated. If a trading decision is the result of listening and isn't about us, being wrong doesn't feel like being stupid. Being wrong becomes information. It tells us we have to listen harder, listen differently.
감정은 결정에 대한 우리의 에고 개입에서 따를 때 거래에서 문제가 됩니다. 우리가 시장에 전화를 걸고 시장 움직임을 예상하여 자체 검증을 찾고 있다면 그 움직임이 실현되지 않으면 특히 실망스러울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유효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거래 결정이 경청의 결과이고 우리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틀렸다는 것이 어리석은 것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틀리면 정보가 됩니다. 그것은 우리가 더 열심히 들어야 하고 다르게 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Imagine if I were to come into a session with a client with a clear conviction about what we needed to talk about that day. Chances are good I'd miss what that other person had to say and might even create a frustration for them. It's no different with markets. Once it becomes about me, I can justify ignoring the messages of markets simply by calling myself a contrarian or a "mean-reversion" trader. Very often, ego-involvement is the source of trading without emotional intelligence.
그날 우리가 무엇을 이야기해야 하는지에 대해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 고객과 세션에 참석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내가 다른 사람의 말을 놓치고 그들에게 좌절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시장도 다르지 않다. 일단 그것이 나에 관한 것이 된다면, 나는 스스로를 반대론자 또는 "평균 회귀" 트레이더라고 칭함으로써 시장의 메시지를 무시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종종 자아-관여는 감성 지능이 없는 거래의 원천입니다.
How ironic it is, then, that would-be trading coaches tell us to trade with confidence and double down on bets when we have our greatest conviction. Listening to markets and following their lead requires the utmost of humility and open-mindedness. The trader with supreme conviction is the one most likely to be blind as markets turn.
그렇다면 트레이딩 코치 지망생들이 우리에게 확신을 갖고 거래하고 가장 큰 확신이 있을 때 베팅을 두 배로 줄이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일입니까? 시장에 귀를 기울이고 시장의 리드를 따르려면 최대한의 겸손과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최고의 확신을 가진 트레이더는 시장이 변할 때 가장 눈이 멀게 될 가능성이 있는 트레이더입니다.
Once we put ego aside, we can pick up on market cues(신호) the way we pick up on the subtle(미묘한) nuances of tone and facial expression when we speak with those closest to us. If I'm in a rush, focused on my needs to get to work, will I really be attentive to what my wife or children are trying to tell me? We are wonderful pattern recognition machines if only we can learn to not superimpose(중첩) our needs and views on what we're meant to process(처리하다) from the world. It's when set the ego aside that we become most attuned(짜맞추다) to our feel for the world.
자존심을 잠시 접어두고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 어조와 표정의 미묘한 뉘앙스를 포착하는 방식으로 시장 신호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내가 바쁘고 직장에 가야 할 필요에 집중한다면, 아내나 아이들이 나에게 말하려고 하는 것에 정말로 주의를 기울일 것입니까? 우리가 세상에서 처리해야 하는 것에 대한 우리의 필요와 견해를 중첩하지 않는 법을 배울 수만 있다면 우리는 훌륭한 패턴 인식 기계입니다. 자아를 제쳐 놓을 때 우리는 세상에 대한 우리의 느낌에 가장 잘 적응하게 됩니다.
Perhaps the best trading strategy of all is to live a fulfilling life outside of trading. If you don't need markets for your self-validation, you're less likely to seek those "good call" compliments, and you're less likely to make your profit/loss statement a barometer of your personal worth. It's when we insist on leading the dance with markets that we're most likely to stumble(비틀거리다) as the music changes.
아마도 가장 좋은 거래 전략은 거래 밖에서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자체 검증을 위한 시장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좋은 전화" 칭찬을 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손익계산서를 개인 가치의 바로미터로 만들 가능성이 적습니다. 음악이 변화함에 따라 우리가 가장 비틀거리기 쉬운 것은 시장과 함께 댄스를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