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What is Web 3.0?(웹 3.0이란 무엇입니까?)

효성공인 2022. 4. 12. 22:25

What is Web 3.0?(웹 3.0이란 무엇입니까?)

There has been three distinct World Wide Web phases so far in its evolution.

지금까지 월드 와이드 웹의 진화에는 세 가지 뚜렷한 단계가 있었습니다.

 

Web 1.0 was the first stage of the World Wide Web’s evolution that lasted from approximately 1991 to 2004. The first phase had fewer content creators than later phases. Most users on the early internet were simply consumers of website content, and bloggers, or eCommerce shoppers. Most interactions were limited to comment sections and message boards. There were personal web pages but they consisted mostly of pages created once with little if any changes as they were for informational purposes only not interaction. Web 1.0 was the informational age of the internet as a new form of posting to a wide audience. It also created the ability to buy online from a larger sample size of sellers. Email and instant messaging was the primary form of one on one communication on the early internet. Web 1.0 was the informational consumer and one on one communication age of the internet.

Web 1.0은 대략 1991년부터 2004년까지 지속된 World Wide Web의 진화의 첫 번째 단계였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이후 단계보다 더 적은 수의 콘텐츠 제작자를 보유했습니다. 초기 인터넷의 대부분의 사용자는 단순히 웹 사이트 콘텐츠의 소비자이자 블로거 또는 전자 상거래 쇼핑객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상호 작용은 댓글 섹션과 게시판으로 제한되었습니다. 개인 웹페이지가 있긴 하지만 상호작용이 아닌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여 거의 변경 없이 한 번 생성된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웹 1.0은 광범위한 청중에게 게시하는 새로운 형식으로서 인터넷의 정보화 시대였습니다. 또한 더 많은 샘플 크기의 판매자로부터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능도 만들었습니다. 이메일과 인스턴트 메시징은 초기 인터넷에서 일대일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형태였습니다. 웹 1.0은 정보 소비자이자 인터넷의 일대일 커뮤니케이션 시대였습니다.(일방적인 한방향의 커뮤니케이션)

During the evolution to Web 2.0 between 2004 to today, all internet users began having their own social network profiles that started with MySpace and exploded in popularity with Facebook and Twitter along with others. Personal blogs became popular starting with sites like Blogger and Tumblr then bloggers began to create their own websites that they owned. YouTube gave their content creators a popular platform to reach the world through videos and be monetized. Podcasts gave creators the ability to create their own audio platforms to speak to the world.

2004년부터 오늘날까지 웹 2.0으로 진화하는 동안 모든 인터넷 사용자는 MySpace로 시작하여 다른 사람들과 함께 Facebook 및 Twitter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프로필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개인 블로그는 Blogger 및 Tumblr과 같은 사이트를 시작으로 인기를 얻었고 블로거는 자신이 소유한 웹 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YouTube는 콘텐츠 제작자에게 동영상을 통해 전 세계에 도달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인기 있는 플랫폼을 제공했습니다. 팟캐스트는 제작자에게 자신만의 오디오 플랫폼을 만들어 세상에 말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했습니다.

Web 2.0 was the beginning of the two-way communication between creators and consumers of that content in different types of media. Everyone could create their own platform for communicating with the world and it became a two-way conversation. This was the rise of platforms like Facebook, Twitter, YouTube, Google, Amazon, Etsy, Apple iTunes and others that gave users a place to share where they could be found by a large audience.[1] Web 2.0 was the age of big tech platforms using the data it collected about us to use algorithms to give us the content we wanted to keep us on their platform for as long as possible to show us ads. These platforms also gave us access to a world audience to share our products, ideas, and content.

웹 2.0은 다양한 유형의 미디어에서 해당 콘텐츠의 제작자와 소비자 간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었습니다. 누구나 세상과 통할 수 있는 자신만의 플랫폼을 만들 수 있었고 그것이 양방향 대화가 되었습니다. 이는 Facebook, Twitter, YouTube, Google, Amazon, Etsy, Apple iTunes 및 기타 사용자에게 많은 청중이 찾을 수 있는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 플랫폼의 부상이었습니다.[1] 웹 2.0은 우리에 대해 수집하여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우리들의  광고를 표시하기 위해 가능한한 오랫동안 플렛트폼에 머물게 하고 싶은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이터를 사용하는 빅 테크 플랫폼의 시대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플랫폼은 우리들의 제품, 아이디어 및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하여 전 세계 청중에게로 접근성을 제공하였다 .

Web 3.0 was coined by Ethereum co-founder and Polkadot creator Gavin Wood in 2014.[2] Web 3.0 is the beginning of the evolution away from being the informational product of big tech to owning your own ecosystem online. Blockchain technology platforms are the primary place where Web 3.0 is being built where content can be monetized but can’t be censored or removed. One tool that is being used is a DAO, or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This is a community-led entity that has no central authority. A DAO is a fully autonomous and transparent that uses smart contracts that lay the foundational rules, execute the agreed upon parameters, along with proposals, voting, and the code itself can be publicly audited that is used in the DAO.[2]Web 3.0은 Ethereum 공동 설립자이자 Polkadot 창시자인 Gavin Wood가 2014년에 만들었습니다.[2] Web 3.0은 빅 테크의 정보 제품에서 온라인으로 자체 생태계를 소유하는 것으로 진화의 시작입니다. 블록체인 기술 플랫폼은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검열하거나 제거할 수 없는 웹 3.0이 구축되는 주요 장소입니다. 사용되는 도구 중 하나는 DAO 즉 "분산형 자율 조직"입니다. 이것은 중앙 권한이 없는 커뮤니티 주도 엔티티입니다. DAO는 기본 규칙을 설정하고 제안, 투표 및 코드 자체와 함께 합의된 매개변수를 실행하는 스마트 계약을 사용하는 완전히 자율적이고 투명하며 DAO에서 사용되는 코드 자체를 공개적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In Web 3.0 your digital identity is not connected to your online identity as blockchains are public the wallets used [2]on them for transactions are not linked to a personal identity which stops the ability to track your personal online actions by algorithms. Non-fungible tokens (NFTs) opens the potential for selling unique digital products to customers. Cryptocurrencies returns value and monetary policy to owners of the currency and removes power from Central Banks. DeFi opens up the world of finance to everyone with replacement product alternatives to the monopolies that investment banks currently hold. The Metaverse is the final goal of Web 3.0 as a decentralized online digital reality that has all the elements of the real world. Web 3.0 is the process of the decentralization of the World Wide Web and the removal of the final gate keepers on big tech platforms.

웹 3.0에서는 블록체인이 공개되어 있기 때문에 디지털 ID가 온라인 ID에 연결되지 않습니다. NFT(Non-Fungible Token)는 고유한 디지털 제품을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Cryptocurrencies는 가치와 통화 정책을 통화 소유자에게 반환하고 중앙 은행의 권한을 제거합니다. DeFi는 현재 투자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독점에 대한 대체 상품 대안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금융의 세계를 열어줍니다. 메타버스는 현실 세계의 모든 요소를 갖춘 분산형 온라인 디지털 현실로서 Web 3.0의 최종 목표입니다. Web 3.0은 World Wide Web의 탈중앙화와 빅 테크 플랫폼에서 최종 게이트 키퍼를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What is Metaverse?
메타버스(Metaverse)란 무엇인가?

Metaverse is a compound word of Meta + Universe, which means the world that transcends. In fact, there is no clear definition in academia yet, but recently, it is often referred to as a term to refer to a living/game-type virtual world where both the real and the unreal can coexist.

메타버스(Metaverse)는 Meta + Universe의 합성어로 초월한(Meta) 세상(Universe)를 의미합니다. 사실 아직 학계에서도 뚜렷한 정의는 없지만 최근 현실과 비현실이 모두 공존할 수 있는 생활형 / 게임형 가상 세계를 지칭하는 말로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Although there is no clear definition, the metaverse is broadly defined in four forms, and the four are as follows.
뚜렷한 정의가 없지만 메타버스는 크게 4가지의 형태로 정의 되는데요, 그 4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Augmented Reality (AR)
Virtual Reality (VR, Virtual Reality)
Mirror Worlds
Lifelogging

 

증강현실 (AR, Augmented Reality)
가상현실 (VR, Virtual Reality)
거울세계 (Mirror Worlds)
라이프로깅 (Lifelogging)

 

The contents up to the above are definitions given by those who are researching, but I am dividing these four forms into two types: the metaverse in a narrow sense and the metaverse in the broad sense. There are augmented reality and virtual reality as the metaverse of the narrow sense, and the concept including the mirror world and lifelogging can be viewed as a metaverse in a broad sense.
위에까지의 내용은 연구하시는 분들이 내려주신 정의지만, 저는 이 4가지 형태를 다시 협의의 메타버스와 광의의 메타버스 2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협의의 메타버스로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이 있고, 거울세계와 라이프로깅까지 포함한 개념은 광의의 메타버스로 볼 수 있습니다.
The metaverse of consensus means a virtual world that transcends reality, that is, the VR / AR world. Metaverse in its broadest sense includes a virtual world that transcends reality, and in addition, it can be defined as a virtual world that is connected to reality and enhances the efficiency of life. As a representative example, web and mobile apps such as Airbnb and Naver Maps can be included in metaverse in a broad sense. In a way, the metaverse is not a thing of the distant future, it is the world we are already in contact with.

협의의 메타버스는 현실을 초월한 가상세상, 즉 VR / AR 세상을 의미합니다. 광의의 메타버스는 현실을 초월한 가상세상을 포함하고 여기에 더해 현실과 연결되어 있으면서 생활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가상세상으로 정의를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에어비앤비, 네이버 지도 등 웹, 모바일 앱들이 광의의 메타버스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메타버스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이미 우리가 접하고 있는 세상이었던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