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guest post by ‘Daytrade with ZEN’ @Zen_n_Sys. He has a passion for patterns and Neuroscience and has been day trading since 2003.
@Jen_n_Sys의 'Daytrade with ZEN'의 게스트 포스트 입니다. 패턴과 신경과학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으며 2003년부터 데이 트레이드를 하고 있다.
Review of the Tech Sector and Case for GOOGL
GOGL 기술 부문 및 사례 보기
I have been watching some of the major tech stocks the past couple of weeks of earning season. AAPL IBM FB and a few others indeed reacted very well to earnings but AMZN, GOOGL and few others did not. Without going into fundamentals and guidance etc, let us see where we stand now after the season is almost over.
나는 주요 기술주들과 지난 몇주간의 어닝시전을 지켜보았습니다. AAPL IBM FB와 몇몇 다른 사람들은 수익에 매우 잘 반응했지만 AMZN, GOGL 그리고 몇몇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펀더멘탈이나 가이드 등에 들어가지 않고 시즌이 거의 끝난 뒤 지금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보자.
XLK, along with whole market has rallied hard since the end of December 2018. In my opinion the most important piece of data is that January 2019 price traded within December 2018 price range and in February it broke above that and is holding above January high (and 2000 high) so far. In addition to this price crossed above the 50% Fib level (All time high to December 2018 Low), tested 61.8%, backtested 50% and bounced. So overall the sector has ruled out any characteristic of “recession”. BUT If we look at individual major components, the picture is not as rosy, yet. Especially GOOGL had a December 2018 bearish engulfing(빨려들다) candle, January was an inside candle and in February it looks like a test to break above the January high and failed to hold. Also, it tested above the 50% Fibonacci level and failed to hold above. AAPL although is still above the January high but it has a look of a 38.2% level test and rejection. AMZN may not be the tech component per se(그 자체는) but needs to be counted in for its heavy weight, and it did not even break above the January high.
전체 시장과 함께 XLK는 2018년 12월 말부터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내 생각에 가장 중요한 자료는 2019년 1월 가격이 2018년 12월 가격대 내에서 거래되었고 2월에는 그 이상으로 이탈되어 지금까지 1월 최고치(및 2000년 최고치)를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가격이 50% 파이브 수준 이상(2018년 12월 최저치)에 더해 61.8%를 검사하였고 50%를 백테스트하였으며 반등하였다 . 그래서 전반적인 부분은 "침채의 어떤 특성도 배제해 왔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각각의 주요 요소들을 본다면, 그 그림은 아직 그렇게 장밋빛은 아니다. 특히 GOGL은 2018년 12월 약세시장에 빨려드는 촛불이였고 , 1월은 내부 촛불이었고, 2월에는 1월 고점을 돌파하기(이탈하다) 위한 시험처럼 보였으며, 유지에는 실패했다. 또한 피보나치 50% 이상에서 시험했으나 유지는 실패하였다 . AAPL은 여전히 1월 최고점을 상회하고 있지만 38.2% 수준의 시험과 불합격으로 보인다. AMZN은 기술부품이 아닐 수도 있지만 무거운 무게 때문에 계산이 필요하며 1월 최고치에도 미치지 못했다.
The purpose of technical analysis is not to make a prediction but to have strategy for “IF – THEN” scenario. So moving forward what we have to watch for is that if current levels have a support OR resistance OR even both in a tight range. So let us look at GOOGL. This is most attractive to me at this point. It has got some catching up to do.(할일이 있다) If we look at the daily chart, on Friday GOOGL price action was within the price range of Thursday (inside day), right at 38.2% fib level. So if GOOGL trades above Friday’s high i.e. 1105.1, I would have a bullish bias on it. My bullish stance is more so because of volume support zone it has underneath(의 맽에서) current price. However, 1130 zone will also pose immediate challenge as we have 200 SMA and 50% Fibonacci level in that area. So for this week I think GOOGL offers a set up where you scale in9무개를 달다) at break of Friday high and then watch for break of 1130ish zone, and if the market shows strength then break of 1130 zone can really bring a solid rally in GOOGL.
기술적 분석의 목적은 예측을 하는 것이 아니라 "IF – THAN" 시나리오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만약 현재 레벨이 지지 OR 저항 OR 가지고 있다면, 심지어 두 레벨 모두 빠듯한 범위에 있다는 것이다. GOGL을 봅시다. 이것은 이 시점에서 나에게 가장 매력적이다. 그것은 할 일이 좀 있다. 일간지 차트를 살펴보면 금요일 GOGL 가격행위는 목요일(그날이내 기준) fibrl수준 바로 38.2%에 그쳤다. 그래서 만약 GOGL이 금요일 최고치인 1105.1 이상 거래된다면, 나는 그것에 대해 낙관적인 편견을 가질 것이다. 내 강세 기조는 현재 가격 아래 있는 거래량 지원 구역 때문에 더 그렇다. 그러나 1130구역도 그 지역에서 200.SMA ,피보나치 50% 수준이기 때문에 당장 도전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번 주 GOGL은 금요일 최고점에 이탈에서 평가되는 수준에서 설정을 제공하다 그리고 나서 1130지대가 깨지는 것을 지켜볼 수 있다 만약 시장이 강세를 보인다면 1130구역이 깨지는 것은 GOGL에서 확실한 랠리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Wish you all a enjoyable and profitable trading week.
모두 즐겁고 수익성 있는 거래 주일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