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Steps to Professional Trader:(프로 트레이더에게 5단계 )|

 

I searched to find the original source of this article but have not been able to locate it. This is from an anonymous source and has been shared on many websites online over and over. If anyone knows who wrote it I will be happy to link this to the original author. I do think this is an important share to aspiring traders:

나는 이 기사의 원본을 찾으려고 찾아보았지만 찾지 못했다. 이것은 익명의 출처로부터 온 것이며 온라인상에서 많은 웹사이트에서 공유되어 왔다. 만약 누가 그것을 썼는지 아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이것을 원저자와 연결시키는 것에 해복할 것이다. 나는 이것이 장사꾼 지망생들에게 중요한 몫이라고 생각한다.

“This was circulating on the internet for a while, I made a copy of it back in 07 when i started trading, since then it has been republished by Charles Kirk. Trading has been a heck 엄청난 ,고된)of a journey for me. I came in for the money at first and now after all these years(많은 세월 후) I’m still in but my motives have changed, I’m in for the game. Trading has been a long journey of self discovery for me, something I never even thought I would have to go through.“(경험하다) – Yvan Byeajee

이것은 한동안 인터넷에 떠돌다가, 내가 거래를 시작했던 07년에 그것을 복사했고, 그 이후로 찰스 커크에 의해 다시 출판되었다. 무역은 나에게 엄청난 여행이었다. 처음에는 돈 때문에 들어왔고, 지금은 그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내 동기는 바뀌었고, 나는 게임에 참여했어. 거래는 나에게 자기 발견의 긴 여정이었고, 내가 겪어야 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 이반 바이에

 

5 steps to becoming a professional trader

전문 무역업자가 되기 위한 5단계

 

Step One: Unconscious Incompetence

무의식 무능

 

This is the first step you take when starting to look into trading. You know that it is a good way of making money because you’ve heard so many things about it and heard of so many millionaires. Unfortunately, just like when you first desire to drive a car you think it will be easy – after all, how hard can it be? Price either moves up or down – what’s the big secret to that then – let’s get cracking!(깨지는 것: 시작하다)

이것은 당신이 거래를 조사할 때 취하는 첫 번째 조치다. 당신은 그것이 돈을 버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것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듣고 백만장자에 대해 들어봤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당신이 처음 차를 운전하고 싶을 때와 마찬가지로 당신은 그것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 결국, 얼마나 힘들 수 있을까?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 그렇다면 그 비결이 뭘까 - 어서 시작하자!

Unfortunately, just as when you first take your place in front of a steering wheel you find very quickly that you haven’t got the first damn clue(단서) about what you’re trying to do. You take lots of trades and lots of risks. When you enter a trade, it turns against you, so you reverse and it turns again, and again, and again. You may have initial success and that’s even worse because it tells your brain that this really is simple and you start to risk more money. You try to turn around your losses by doubling up every time you trade. Sometimes you’ll get away(출발하다 도망치다) with it but more often than not (자주;대개는)you will come away(떨어져 나가다) scathed(손상을 입히다) and bruised. You are totally oblivious(잘 잊어버리가) to 에 멍청한)your incompetence at trading.

불행히도, 당신이 운전대 앞에서 처음으로 자리를 잡을 때 당신은 당신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 지에 대한 첫 번째 빌어먹을 단서가 없다는 것을 매우 빨리 발견하게 된다. 당신은 많은 거래와 많은 위험을 감수한다. 장사에 들어서면 역행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역전하고 다시 또 다시 그것이 (거래가)역행한다. 당신은 아마도 초기 성공이 있을 것이고 그것은 당신의 뇌에 이것이 정말로 간단하고 더 많은 돈에 위험을 감수하기시작한다고 말하기 때문에 더 나쁜 것이다. 당신은 거래할 때마다 손실을 돌리려고 두 배로 늘리려고 한다. 때때로 당신은 그것을 피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보다 더 자주 당신은 산산조각이 나고 멍이 들 것이다. 너는 무역에 있어서 너의 무능함을 완전히 망각하고 있다.

 

Step Two – Conscious Incompetence

의식 무능

 

Step two is where you realize that there is more work involved in trading and that you might actually have to work a few things out.(산출하다) You consciously realize that you are an incompetent trader – you don’t have the skills or the insight to turn(바꾸다) a regular profit.

두 번째 단계는 무역에 관련된 일이 더 많고 실제로 몇 가지 일을 해결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무능한 거래자라는 것을 의식적으로 깨닫는다 – 당신은 규칙적인 이윤을 창출할 기술이나 통찰력이 없다.

You now set about (착수하다)buying trading systems and e-books galore(풍부한), read websites based everywhere from USA to the Ukraine and begin your search for the holy grail. During this time you will be a system nomad(유목민) – you will flick from method to method day by day and week by week never sticking (고착하다)with one long enough to actually see if it does work. Every time you come upon a new indicator you’ll be ecstatic that this(이지표) is the one that will make all the difference.

당신은 이제 교역 시스템과 전자책을 구입하고, 미국에서 우크라이나에 이르는 모든 곳에 기반을 둔 웹사이트를 읽고, 성배를 찾기 시작한다. 이 시간 동안 당신은 시스템 유목민이 될 것이다 – 당신은 매일 매일 매일 그리고 매주 그것이 효과가 있는지 실제로 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긴 것으로 고정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새로운 지표를 접할 때마다 당신은 이 지표가 모든 차이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것에 황홀해 할 것이다.
You will test out automated systems, you’ll play (실행하다.움직이다)with moving averages, Fibonacci lines, support & resistance, pivots(선회축), fractals(차원분열도형), divergences, DMI, ADX, and a hundred other things all in the vein(마음;정맥) hope that your ‘magic system’ starts today. You will also become a top and bottom picker, trying to find the exact point of reversal with your indicators and you’ll find yourself chasing(쫓는) losing trades and even adding to them(손해나는 거래에) because you are so sure you are right.

자동화된 시스템을 테스트해 보고, 이동 평균, 피보나치 라인, 지지 & 저항, 선회, 프랙탈, 다이버전스, DMI, ADX, 그리고 다른 백 가지 모든 것들을 오늘 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할 것이다. 당신은 또한 당신의 지표를 가지고 정확한 반전의 지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상하좌우 선택자가 될 것이고 당신은 당신이 옳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거래에서 손해를 보고 심지어 그것들에 더하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You’ll go into the live chat room and see other traders making profits and you want to know why it’s not you – you’ll ask a million questions, some of which are so dumb that looking back you feel a bit silly. You’ll then reach the point where you think all the ones who say they are making profits are all liars – they can’t be making that amount because you’ve studied and you don’t make that, you know as much as they do and they must be lying. But they’re in there day after day and their account just grows whilst yours falls.

라이브 채팅방에 들어가서 수익을 올리는 다른 상인들을 보게 될 것이고, 왜 그것이 당신이 아닌지를 알고 싶을 것이다 – 당신은 백만가지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그 질문들 중 일부는 너무 멍청해서 뒤를 돌아보면 약간 바보같다. 그러면 여러분은 그들이 이익을 내고 있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이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하는 지경에 도달할 것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공부했고 여러분이 그것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 액수를 벌 수 없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그들이 하는 만큼 알고 있고 그들은 거짓말을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매일 그곳에 있고, 그들의 계좌는 당신의 계좌가 떨어지는 동안 커진다.

You will be like a teenager – the traders that make money will freely give you advice but, you’re stubborn and think that you know best – you take no notice and over trade your account even though everyone says you are mad to but you know better. You’ll consider following the calls that others make but even then it won’t work so you try paying for signals from someone else – they don’t work for you either.

당신은 십대처럼 될 것입니다 – 돈을 버는 상인들은 당신에게 무료로  조언을 줄 것이지만, 당신은 고집스럽고 당신이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 당신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화가 났다고 말하더라도 더 잘 알고 있는 계좌를 과도하게  거래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전화를 따르는 것을 고려할 수 있지만 그래도 작동하지 않으므로 다른 사람의 신호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려고합니다. 그들은(돈버는 거래자들) 당신에게도 효과가 없습니다.
You might even approach a guru or someone on a chat board who promises to make you into a trader (usually for a fee of course). Whether the guru is good or not you won’t win because there is no replacement for screen time and you still think you know best.
This step can last ages and ages – in fact in reality talking with other traders as well as personal experience confirms that it can easily last well over a year and more nearer to three years.

당신은 심지어 당신을 무역업자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는 구루나 채팅 게시판에 있는 누군가에게 접근할 수도 있다. 구루가 좋은지 아닌지는 스크린타임에 대한 대체자가 없고 여전히 자신이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당신이 이기지 못할 것이다.
이 단계는 여러 연령대를 지속할 수 있다 – 사실 실제로 다른 거래자들과의 대화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도 그것이 1년 이상 더 쉽게 지속될 수 있고 3년 가까이 갈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

This is also the step when you are most likely to give up through sheer(순전한) frustration. Around 60% of new traders quit in the first 3 months – they give up and this is good – think about it – if trading was easy we would all be millionaires. Another 20% keep going for a year and then in desperation take risks guaranteed to blow their account which of course it does.

이 또한 순전히 좌절감을 통해 포기하기 가장 쉬운 단계다. 신규 거래자의 약 60%가 처음 3개월 동안 그만두었다. 그들은 포기했고 이것은 좋은 일이다. 생각해 보라. 거래가 쉽다면 우리 모두는 백만장자가 될 것이다. 또 다른 20%는 1년 동안 지속되고, 그리고 나서 절박하게 그들의 계정을 날려버리게 될  위험을 무릅쓴다. 물론 그렇게 된다 .

What may surprise you is that of the remaining 20% all of them will last around 3 years and they will think they are safe in the water but even at 3 years only a further 5-10% will continue and go on to actually make money consistently.

놀랄만한 것은 나머지 20%가 3년 정도 지속될 것이고 그들은 물속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3년에서도 단지  5-10%만이 더 계속해서 돈을 벌 것이다.

By the way – these are real figures, not just some I’ve picked out of my head – so when you get to 3 years in the game don’t think it is plain(평범한) sailing from there!
I’ve had many people argue with me about these timescales(평가기준) – funny enough none of them have been trading for more than 3 years – if you think you know better – then ask on a board for someone who’s been trading 5 years and ask them how long it takes to become fully 100% proficient.(능숙학) Sure I guess there will be exceptions to the rule – but I haven’t met any yet.

그건 그렇고, 이것들은 실제 수치들이야. 내 머리에서 뽑은 것들 뿐만이 아니니까, 게임에서 3년이 되면 거기서부터 쉽게 나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마!
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시간 계산에 대해 나와 논쟁을 벌여왔다. 재미있게도 그들 중 3년 이상 거래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만약 당신이 더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5년 동안 거래한 사람을 위해 게시판에 올려서 100% 완전히 능숙해지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봐라. 물론 그 규칙에는 예외가 있을 것 같지만, 나는 아직 만난 적이 없다.
Eventually you do begin to come out of this phase. You’ve probably committed more time and money than you ever thought you would, lost 2 or 3 loaded accounts and all but given up maybe 3 or 4 times but now it is in your blood. One day – in a split second moment (순식간에)you will enter stage 3.

결국 당신은 이 단계에서 나오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아마도 당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했을 것입니다. 2 개 또는 3 개의 부화된 계정을 잃고 3-4 번 정도 포기했지만 이제는 당신의 피속에 있습니다. 어느 날 – 순식간에 3 단계에 진입하게됩니다.

 

Step 3 – The Eureka Moment

유레카 모멘트

The eureka effect (also known as the Aha! moment or eureka moment) refers to the common human experience of suddenly understanding a previously incomprehensible problem or concept. Some research describes the Aha!

유레카 효과(아하! 순간 또는 유레카 순간이라고도 한다)는 이전에 이해할 수 없었던 문제나 개념을 갑자기 이해하게 되는 일반적인 인간의 경험을 말한다. 어떤 연구는 아하를 묘사한다!

Towards the end of stage two you begin to realize that it’s not the system that is making the difference. You realize that it is actually possible to make money with a simple moving average and nothing else IF you can get your head and money management right. You start to read books on the psychology of trading and identify with (동일시하다)the characters portrayed in those books and finally comes the eureka moment.

단계가 끝날 무렵 당신은 차이를 만드는 것이 시스템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다. 당신은 당신의 머리와 돈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다면 다른 어떤 것도 아닌 단순한 이동 평균으로 돈을 버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당신은 거래의 심리학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하고 그 책들에 묘사된 인물들과 동일시하며 마침내 유레카의 순간이 온다.

 

This eureka moment causes a new connection to be made in your brain. You suddenly realize that neither you, nor anyone else can accurately predict what the market will do in the next ten seconds, never mind the next 20 minutes. Because of this revelation you stop taking any notice of what anyone thinks – what this news item will do, and what that event will do(행동을 할지) to the markets. You become an individual with your own method of trading. You start to work just one system that you mold to your own way of trading, you’re starting to get happy and you define your risk threshold.(끝으머리 문지방)

이 유레카 순간은 당신의 뇌에서 새로운 연결고리가 만들어지게 한다. 당신은 갑자기 당신이나 그 누구도 시장이 앞으로 10초 안에 무엇을 할 것인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다음 20분은 개의치 말고. 이 폭로 때문에 당신은 이 뉴스 아이템이 무엇을 할 것인지, 그리고 그 이벤트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한 어떤 관심도 갖지 않게 된다. 당신은 당신만의 거래 방법을 가진  개인이 된다. 자신의 거래 방식에 맞게 변형된 하나의 시스템만 작동하기 시작하면 행복해지기 시작하고 위험 임계값을 정의하게 된다.

You start to take every trade that your ‘edge’ shows has a good probability of winning with. When the trade turns bad you don’t get angry or even because you know in your head that as you couldn’t possibly predict it it isn’t your fault – as soon as you realize that the trade is bad you close it. The next trade or the one after it or the one after that will have higher odds of success because you know your system works. You stop looking at trading results from a trade-to-trade perspective and start to look at weekly figures knowing that one bad trade does not a poor system make.

당신은 당신의 '엣지'가 보여준 모든 거래를 시작합니다. 거래가 나빠질 때 화를 내지 않거나 심지어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것이 귀하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머릿속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거래가 나쁘다는 것을 깨닫는 즉시 거래를 닫습니다. 시스템이 작동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음 거래 또는 그 이후의 거래 또는 그 이후의 거래는 더 높은 성공 확률을 갖게됩니다. 트레이드 투 트레이드 관점에서 트레이딩 결과를 보는 것을 멈추고 하나의 나쁜 거래가 나쁜 시스템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는 주간 수치를보기 시작합니다.
You have realized in an instant that the trading game is about one thing – consistency of your ‘edge’ and your discipline to take all the trades no matter what as you know the probabilities stack(쌓아올리다 ) in your favor.

여러분은 트레이딩 게임이 한 가지 , 즉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처럼 자신에게 유리한 확률을 쌓을 수 있는 어떤 것이든 간에 모든 거래를 하기 위한 여러분의 '에지'의 일관성과 여러분의 규율이라는 것을 단번에 깨달았다.

You learn about proper money management and leverage – risk of account etc. – and this time it actually soaks in and you think back to those who advised the same thing a year ago with a smile. You weren’t ready then but you are now. The eureka moment came the moment that you truly accepted that you cannot predict the market.

적절한 자금관리와 레버리지(계좌의 위험 등)에 대해 알게 되고, 이번에는 실제로 돈이 스며들어 1년 전 같은 일을 조언했던 사람들을 웃으면서 되돌아보게 된다. 너는 그때 준비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준비가 되어 있다. 유레카의 순간은 시장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왔다.

 

Step 4 – Conscious Competence

의식적 역량

 

You are making trades whenever your system tells you to. You take losses just as easily as you take wins. You now let your winners run to their conclusion fully accepting the risk and knowing that your system makes more money than it loses and when you’re on a loser you close it swiftly with little pain to your account.

당신은 당신의 시스템이 당신에게 지시할 때마다 무역을 하고 있다. 너는 승리만큼 쉽게 패하기도 한다. 당신은 이제 당신의 승자들이 위험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당신의 시스템이 잃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당신이 패배자일 때 당신은 당신의 계정에 고통을 거의 주지 않고 빠르게 그것을 닫게하는 결론에 이르게 한다 .

You are now at a point where at a minimum you break even (손익이 없게 하다)– day in day out. (날이면 날마다)You will have weeks where you make big money and other weeks where you lose big money – but overall you are breaking even and not losing money anymore. You are now conscious of the fact that you are making calls that are generally good and you are getting respect from other traders as you chat(담소하다) the day away(담소하며 날을 보내다). You still have to work at it and think about your trades but as this continues you begin to make more money than you lose consistently.

당신은 지금 적어도 하루하루가 고른 시점에 와 있다. 당신은 큰 돈을 버는 주와 큰 돈을 잃는 주들을 갖게 될 것이다 – 하지만 전반적으로 당신은 고른 돈을 잃고 있고 더 이상 돈을 잃지 않고 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일반적으로 좋은 전화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고 당신이 그날 수다를 떨면서 다른 거래자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당신은 여전히 열심히 일해야 하고 당신의 거래에 대해 생각해야 하지만, 이것이 계속되면서 당신은 지속적으로 잃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시작한다.

You’ll start the day on a big win, take a big loss and have no feelings that you’ve given those profits back because you know that it will come back again. You will slowly begin to make consistent profits week in and week out.

큰 승리로 하루를 시작하게 될 것이고, 큰 손실을 입게 될 것이고, 그 이익이 다시 돌아올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이익을 돌려주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될 것이다. 당신은 일주일 내내 그리고 일주일 내내 꾸준히 이익을 내기 시작할 것이다.

Step Five – Unconscious Competence

무의식적 역량

 

Now we’re cooking – just like driving a car, every day you get in your seat and trade. You do everything now on an unconscious level. You are running on autopilot(자동조정장치에 앉아서). You start to pick the really big trades and getting big profits in a day doesn’t make you any more excited that getting none. You see the newbies 신참들)in the forum shouting ‘go market go’ as if they are urging on a horse to win in the grand national and you see yourself – but many years ago now. This is trading utopia – you have mastered your emotions and you are now a trader with a rapidly growing account.

이제 우리는 요리를 하고 있다 – 마치 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매일 자리에 앉아 장사를 한다. 넌 이제 모든 걸 무의식적으로 하는구나. 너는 오토파일럿으로 달리고 있다. 당신은 정말 큰 거래를 선택하기 시작하고 하루에 큰 이익을 얻는다고 해서 더 이상 아무것도 얻는 것이 없다고 흥분하지 않는다. 포럼에서 새로 온 사람들이 마치 말에게 전국대회에서 이기라고 독촉하는 것처럼 '장터 가기'를 외치는 것을 볼 수 있고, 당신은 스스로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수년 전이다. 이것은 유토피아를 거래하는 것이다 – 당신은 당신의 감정을 익혔고 당신은 이제 빠르게 성장하는 계정을 가진 무역업자가 되었다.

You’re a star in the trading chat room and people listen to what you say. You recognize yourself in their questions from about two years ago. You pass on your advice but you know most of it is futile because they’re teenagers – some of them will get to where you are – some will do it fast and others will be slower – literally dozens and dozens will never get past stage two, but a few will.

당신은 트레이딩 채팅방의 스타고 사람들은 당신의 말을 듣는다. 당신은 약 2년 전 그들의 질문에 자신을 인식한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충고를 전하지만 대부분은 헛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십대들이기 때문이다. 그들 중 일부는 여러분이 있는 곳으로 갈 것이다. 일부는 빠르게 할 것이고 다른 일부는 느려질 것이다. 말 그대로 수십, 수십 명은 결코 2단계를 통과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몇몇은 그럴 것이다

Trading is no longer exciting – in fact it’s probably boring you to pieces (산산조각이 나도록)– like everything in life when you get good at it or do it for your job – it gets boring – you’re doing your job and that’s that.

거래는 더 이상 신나는 것이 아니다. 사실 그것은 아마도 당신이 산산조각 나도록 지루할 것이다. 당신이 그것을 잘하게 되거나 당신의 일을 위해 그것을 할 때 인생의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지루해진다. 당신은 당신의 일을 하고 있고 그것이 바로 그것이다.

Finally you grow out of the chat rooms and find a few choice people who you converse with about the markets without being influenced at all

마침내 당신은 채팅방에서 성장하여 시장에 대해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대화하는 몇몇 사람들을 찾는다.
. All the time you are honing(숫돌을 갈다) your methods to extract the maximum profit from the market without increasing risk. Your method of trading doesn’t change – it just gets better – you now have what women call ‘intuition.’ You can now say with your head held high (머리를 높히 들고)“I’m a trader” but to be honest you don’t even bother telling anyone – it’s a job like any other.

위험 증가 없이 시장에서 최대 이익을 추출하기 위해 항상 방법을 연마한다. 당신의 거래 방법은 변하지 않는다 – 단지 나아질 뿐이다 – 당신은 이제 여성들이 '직관'이라고 부르는 것을 갖게 되었다. 당신은 이제 머리를 높이 들고 "나는 무역업자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솔직히 말하면 당신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 그것은 다른 어떤 직업과 같은 것이다.
I hope you’ve enjoyed reading this journey into a traders mind and that hopefully you’ve identified with (확인하다)some points in here.

나는 당신이 이 여정을 무역업자의 마음으로 읽는 것을 즐겼기를 바라며, 바라건대 당신이 여기서 몇 가지 요점을 알아냈기를 바란다.
Remember that only 5% will actually make it – but the reason for that isn’t ability, its staying power and the ability to change your perceptions and paradigms as new information comes available. The losers are those who wanted to ‘get rich quick’ but approached the market and within 6 months put on a pair of blinkers(눈가리개) so they couldn’t see the obvious(뚜렷한) – a kind of “this is the way I see it and that’s that” scenario – refusing to assimilate(자기 것으로 이해하다) new information that changes that perception.

실제로 5 %만이 성공할 것이라는 것 그러나 능력, 지속력, 새로운 정보의 이용이 가능함 따라 인식과 패러다임을 바꾸는 능력 때문이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 패자는 '빨리 부자가 되길 원했지만 시장에 다가가 6 개월 이내에 눈을 깜박이는 사람이 되어 분명한 것을 볼 수 없는  즉 내가 보는 방식의 일종이며  그런 선입관을  변경하는 새로운 정보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으로 거절하는 시나리오다.

I’m happy to tell you that the reason I started trading was because of the ‘get rich quick’ mindset. Just that now I see it as ‘get rich slow.’ If you’re thinking about giving up I have one piece of advice for you ….

Ask yourself the question “How many years would you go to college if you knew for a fact that there was a million dollars a year job at the end of it?”
Take care and good trading to you all. – Anony

내가 거래를 시작한 이유는 '빨리 부자가 되라'는 마음가짐 때문이었다고 말할 수 있어 기쁘다. 단지 지금 나는 그것을 '부자 느리게'라고 본다. 만약 네가 포기할 생각이라면 나는 너에게 한가지 충고를 할 말이 있어. "만약 당신이 그 말미에 연간 백만 달러의 일자리가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몇 년 동안 대학에 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십시오.
몸조심하고 좋은 거래 되십시오. – 아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