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 vs. Trading: What’s the Difference?(투자 vs. 거래: 차이점이 뭐야? |)

Investing vs. Trading: What’s the Difference?(투자 vs. 거래: 차이점이 뭐야? |)

I know there is a vague difference between investment and transaction, but it is not common to think about it in detail, so I would like to take a look at the good article.

투자와 거래 막연히 차이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기는 흔하지 않은 경우라 마침 좋은 글이 있어 살펴보고자 한다

Posted By: Steve Bur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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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guest post by Manu Shoker of manushoker.com.

Why Trading and Investing are so Fundamentally Different 

거래와 투자가 근본적으로 다른 이유

There is a popular misconception that trading and investing could be used interchangeably with one another. But as professional traders and investors can attest(증언하다) to, they are both radically different. It’s easy to mix the terms when both activities share the same objective: make money in the stock market. 

거래와 투자가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그러나 전문 상인과 투자자들이 증명할 수 있듯이, 그들은 둘 다 극단적으로 다르다. 두 활동이 모두 같은 목적을 공유할 때, 즉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조건을 혼합하는 것은 쉽다.

But their opposite approaches to achieve that objective is what makes them so distinct. To put it in its simplest form, traders trade tickers and investors invest in companies. Let’s break this phrase down in more detail by focusing on three main concepts associated with each activity. 

그러나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그들의 반대되는 접근방식은 그들을 그렇게 뚜렷하게 만드는 것이다. 가장 간단한 형태로 말하면, 거래자들은 티커(시세표)를 거래하고 투자자들은 기업에 투자한다. 각 활동과 관련된 세 가지 주요 개념에 초점을 맞추어 이 문구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보자.

Primary Philosophy: Although investors could sometimes bleed into(로 피를 흘리다) what a trader does and traders could bleed into what an investor does, the main philosophy to take away (제거하다 치우다) is that one is purely based off (근거하여)(fundamentals and the other is based on technicals. 

주요 철학 : 투자자들은  때때로 거래자가하는 일에 피를 흘리고 거래자들은  투자자가하는 일에 피를 흘릴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철학은 하나는 기본에 기초하고 다른 하나는 기술에 기반을 둔다는 것입니다 .

Investors primarily look at the stock market from a fundamental standpoint. When choosing a stock, investors are entirely invested in what a company does and will continue to do. They care more about the bottom line.(기업이 작성한 결산보고서의 마지막 숫자) They look at a company’s financial reports which consist of balance sheets, income statements, cash flow statements, and various other required documents that the company has to disclose to their shareholders. 

투자자들은 주로 기본 관점에서 주식 시장을 본다. 주식을 선택할 때, 투자자는 회사가 하는 일과 앞으로 할 일에 전적으로 투자합니다. 결산보고서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그들은 대차 대조표, 손익 계산서, 현금 흐름표 및 회사가 주주들에게 공개해야하는 기타 필요한 서류들로 구성된 회사의 재무 보고서를 살펴 봅니다.

These reports give shareholders a look(모습) at a company’s debt relative to their overall cash flow, their market share compared to their competitors, their growth and projections, and most importantly, how much profit they’re bringing in. These are all things investors care about. They’re thoroughly listening to a company’s conference call during earnings season, the amount of dividend they’ll pay out for the quarter, and any other relevant information an investor would need to decide if they’re willing to buy the company’s stock

. 

이 보고서는 주주들에게 전반적인 현금 흐름, 경쟁사와 비교 한 시장 점유율, 성장 및 예측, 가장 중요한 수익의 양에 대한 회사의 부채를 보여줍니다. 이들은 투자자가 관심을 갖는 모든 것입니다. . 그들은 수입 시즌 동안 회사의 전화 회의, 분기 동안 지불 할 배당 금액 및 투자자가 회사의 주식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지 결정하는 데 필요한 기타 관련 정보를 철저히 듣고 있습니다.

Traders primarily look at the stock market from a technical standpoint. They use various tools that most likely an investor would not. one of those tools is a stock scanner. This is a vital tool that helps traders find their stocks at any given moment by filtering specific settings to their liking. It’ll allow them to choose any stock whether it’s gapping up or down, is a small or large cap, has high or low volume, or has a high or low float. This is all technical jargon(용어) you probably wouldn’t find an investor searching for. The point is that traders are looking for these big swings in price fluctuations to make a potential profit and these filters within the stock scanner can help them find that. 

거래자는 주로 기술적인 관점에서 주식 시장을 봅니다. 그들은 투자자가 하지 않을 다양한 도구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도구 중 하나는 스톡 스캐너입니다. 이는 트레이더가 특정 설정을 원하는대로 필터링하여 특정 시점에 주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상하로 갭이 있거나, 크거나 작거나, 부피가 크거나, 플로트가 높거나 낮은 지 여부에 상관없이 주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투자자가 찾지 못할 기술적 용어입니다. 요점은 거래자들이 잠재적인 수익을 내기 위해 가격 변동에 있어 이러한 큰 변동을 찾고 있으며 주식 스캐너 내의 이러한 필터가 그것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While investors are viewing a company’s financial reports, traders are vigorously viewing a company’s stock chart. And within that chart, traders have many study indicators they use at their disposal to figure out entries and exits. They study indicators that could be tools like moving averages to assess whether a stock’s trend is bullish or bearish or a relative strength index (RSI) to determine whether that stock is oversold or overbought. 

투자자들은 회사의 재무 보고서를 보는 반면, 트레이더들은 회사의 주식 차트를 활발하게 보고 있다. 그리고 그 도표 안에, 거래자들은 입구와 출구를 알아내기 위해 그들이 마음대로 사용하는 많은 연구 지표들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주식의 과매도 또는 과매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하여  주식의 추세가 강세인지 약세인지 또는 상대적 강도 지수(RSI)를 평가하기 위한 이동 평균과 같은 도구가 될 수 있는 지표를 연구한다

But before traders even trade a stock, they are watching for certain patterns within that chart. Every trader has a strategy and they’re looking to see if they can find a pattern that falls within their strategy. Traders then look for validated levels of support and resistance. They evaluate a myriad (무수한)of other factors like the spread between the bid and the ask on the level 2, the kind of transaction going through on the time & sales, and the type of candlestick they’re about to buy into  (사들이다) All of these tools are specifically important for a day trader. More on that later. 

그러나 트레이더들이 주식을 거래하기도 전에, 그들은 그 차트의 특정 패턴을 주시하고 있다. 모든 트레이더들은 전략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그들의 전략에 맞는 패턴을 찾을 수 있는지 보고 있다. 그런 다음 트레이더들은 검증된 수준의 지지와 저항을 찾는다. 그들은 2단계에서 입찰과 요청 사이의 확산, 시간과 판매에서 일어나는 거래의 종류, 그리고 그들이 곧 사려고 하는 촛대의 종류와 같은 무수한 다른 요소들을 평가한다. 이 모든 도구들은 일일거래자에게 특히 중요하다. 그 얘기는 나중에 더 하자.

Duration: As any sound investor can tell you, never try to time(에 맞추다) the market. Investors are not interested in paying attention to daily price movements or even weekly price movements for that matter like traders are. They’re not paying attention to market volatility as much as a trader. Their outlook is substantially longer-term than a trader’s. And that outlook could be at least 5 years and certainly greater than a year. Timing the market is a fool’s errand(심부름꾼) for an investor. 

기간 : 어떤 건전한 투자자라도 당신에게 말할 수 있듯이, 시장에 시간을 내려고 하지 마십시오. 투자자들은 거래자와 같은 문제에 대해 매일 가격 변동이나 심지어 매주 가격 변동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거래자만큼 시장 변동성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들의 전망은 거래자들보다 실질적으로 장기적입니다. 그리고 그 전망은 5 년 이상, 확실히 1 년 이상일 수 있습니다. 시장 타이밍은 투자자에게 바보의 심부름꾼 입니다.

For a trader, however, timing the market is everything. Swing traders are looking to (마음을 쓰다)buy low and sell high or buy high and sell low if they’re shorting multiple times by taking advantage of these price fluctuations where as an investor would typically not care and just sit back. A trend trader tries to buy high and sell higher or short sell low and buy back lower. In other words, a trader will buy a stock short to mid-term where as an investor will buy a stock for the long-term. 

그러나 트레이더에게는 시장 타이밍이 전부입니다. 스윙 트레이더들은 투자자들이 일반적으로 관심을 보지 않고 그냥 앉아있는 이러한 가격 변동을 활용하여 여러 번 짧게 한다면  낮은 구매와 높은 판매 또는 높은 구매와 낮은 판매를 찾고 있습니다. 트렌드 트레이더는 고가 매수, 더 높은 고가매도 혹은 단기 저가 매도하여 더 낮은  저가 되매수를 시도합니다. 다시 말해, 거래자는 투자자가 장기적으로 주식을 구입할 수 있는  중기에 대하여 단기를 구매할 것입니다.

It’s also important to distinguish the kind of trader a person is. A day trader will buy and sell a stock on that same day within hours, minutes, or even seconds. And a swing trader will hold a stock for at least a day. 

사람이 어떤 종류의 거래자인지 구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일 거래자는 몇 시간, 몇 분, 심지어 몇 초 안에 같은 날에 주식을 사고 팔 것이다. 그리고 스윙 트레이더는 적어도 하루 동안은 주식을 보유하게 된다.

Skill Level: Spending more time in the market naturally will expose you to more level of risk. A trader’s time in the market can be significantly longer than an investor’s in terms of buying and selling and therefore require a bit more skill level to be successful in making money.

기술 수준: 시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더 많은 위험 수준에 자연스럽게 노출될 것이다. 거래자가 시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매수나 매도 면에서 투자자보다 훨씬 길 수 있기 때문에 돈을 버는 데 성공하기 위해서는 좀 더 기술 수준이 필요하다.

 

A trader has to cut losses more quickly where as an investor can wait for the company to bounce back if they hit a roadblock(장애물) as long as their fundamentals remain intact(손상되지 않은). 

Each of these activities require a different kind of mindset as well. Investors need to have some level of belief or intuition in a company that they’re buying. A trader’s approach is a little less emotional. In fact, their decisions should all be based on logic when analyzing the technical setup of a stock. 

거래자는 펀더멘털이 그대로 유지되는 한 투자자가 장애물에 부딪히면 회사가 다시 반등하기를 기다릴 수 있는 곳에서 손실을 더 빨리 줄여야 한다.

이러한 각각의 활동들은 또한 다른 종류의 사고방식을 필요로 한다. 투자자들은 그들이 사고 있는 회사에 대해 어느 정도의 믿음이나 직관을 가질 필요가 있다. 거래자의 접근법은 감정적인 면이 조금 덜하다. 사실, 주식의 기술적 설정을 분석할 때 그들의 결정은 모두 논리에 근거해야 한다.

Final Thoughts (최종적인 사고)

Regardless of how you approach the stock market, extensive research is undoubtedly required. A trader must check off(대조하다) a multitude of technical conditions to see if a stock is worth trading. And an investor has to study the ins and outs (좌초지중; 구석구석)of a company to see if their financial philosophy and overall product or service is sustainable for long-term growth. 

You can read more from Manu Shoker at his website manushoker.com and see his videos on his YouTube channel is Break or Bail Trading.

주식시장에 어떻게 접근하든, 광범위한 연구가 의심의 여지 없이 요구된다. 거래자는 여러 가지 기술적 조건을 점검하여 주식의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투자자는 그들의 재무 철학과 전반적인 제품이나 서비스가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지속 가능한지 알아보기 위해 회사의 내막(구석구석)을 연구해야 한다.

당신은 마누 쇼커의 웹사이트 manushoker.com에서 더 많은 것을 읽을 수 있고 그의 유튜브 채널에서 그의 비디오가 Break or Bale Trade라는 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