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존재한다. 우리는 매일 같이 문제와 뒤엉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어떤 문제는 좋게 해결되지만, 어떤 문제는 최악의 경우 법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 법은 함께 살기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다.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사회성 동물로서 함께 생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
그런데 해결되지 않으면서도 법의 판단까지 가지 않는 애매한 문제들이 있다. 결국,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관계는 쪼개질 수밖에 없다.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누가 잘못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간단하다. 관계가 끝난 후에 아쉬운 사람이 잘못한 것이다. 여기서 잘못에 100%는 없다. 둘 모두에게 잘못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더 큰 잘못은 아쉬운 사람에게 있다. 인생이 그렇다.
내 개인적 경험을 말하면, SNS를 운영하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 일반인부터 고위공무원, 정치인 그리고 재벌까지 합법적으로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 중 모든 부류의 사람은 다 만나본 것 같다. 나에게 연락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어떻게든 대중과의 접점을 늘리고 싶다는 것이다. 나는 그러면 설명을 해준다. SNS는 거대한 복잡계이기 때문에 어떤 것도 확정적으로 결론을 내려줄 수 없다. 다만 가능성이 존재할 뿐이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나와 함께 일할 수 없다. 그리고 만약 창발이 일어나 많은 사람과 접점이 생기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당신이 가지고 있는 제품이나 콘텐츠가 나쁘면 함께 일할 수 없다. 나는 선량한 사람들에게 절대 피해 주고 싶지 않다고 단호하게 선을 긋는다. 그러면 일단 여기서 반은 떠난다.
그렇게 나랑 일을 시작한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의 개인 신상을 위해 함께 한 일의 주제를 자동차라고 대체하겠다. (실제로 절대 자동차가 아니었다) 이 사람은 자신의 자동차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 했다. 내가 볼 때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좋아 보이기는 했다. 처음 일했을 때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 이 사람이 예전에 다른 탐과 일했을 때 10대를 팔았다면, 우리는 100대를 팔아주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이 결과에 만족하지 않았다. 자기 차가 최고이기 때문에 1,000대는 팔았어야 한다고 했다. 내 경험상 150대 정도, 이렇게 오차 범위 내에서 말했으면 어느 정도 인정해줬을 텐데 스케일이 다르게 얘기하니 터무니없었다. 그래서 나는 문자로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다고 통보하고, 자동차가 이런 면에서는 좋았지만, 최고 명품은 아니라고 말해주었다. 나랑 일하고 싶다면 최고 수준의 자동차를 만든 다음 다시 연락하라고 했다. 이 사람은 내 말에 전혀 동의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과 자신의 새로운 차를 가지고 처음부터 다시 일을 시작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10대도 못 팔았다.
이렇게 되면 사람은 손실 회피 편향에 빠진다.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이 낮은 메타인지였음을 깨닫는다. 그래서 다시 우리를 찾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세상은 좁다. 이미 업계에서 우리 뒷담화를 했다는 이야기가 접수되었다. 당연히 우리는 그렇게 신뢰가 낮고 간사한 인간들과 함께 일할 생각은 1도 없다. 실력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도 같이 일하면 분명히 이익을 낼 수 있다. 돈을 벌 기회를 포기하니 조금은 아쉽다. 하지만 말 그대로 아주 조금, 개미 다리에 난 털 정도만큼 아쉽다. 하지만 그 사람은 어떻게든 우리와 다시 연락하고 싶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미 관계는 요단강을 건넜다. 끝이다. 이렇게 애매한 문제는 결국 헤어져 보면 누가 잘못했는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그래서 괜히 최고의 복수는 더 큰 성공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인생이 그렇다. 아쉬우면 지는 것이다.
In the end, the person who misses him did the wrong thing.
There are many problems in the world. We are living day by day, day by day, tangled with problems. Some problems are solved well, but some problems must be judged by the law in the worst case scenario. Laws are minimum guidelines for living together. It's not absolutely right, but we must keep it if we are to survive together as social animals.
However, there are issues that are not resolved but do not go as far as the judgment of the law is concerned. After all, if these problems are not resolved, the relationship will inevitably break apart. So how do we know who did wrong in this situation? It's simple. It's the one who's missed after the relationship is over. There is not 100% of the fault here. Both are to blame, but relatively greater is to the person who is to be desired(원하는). That's what life is like.
Speaking of my personal experience, I met a really diverse group of people running SNS. From ordinary people to high-ranking government officials, politicians and chaebol, I think I've met all kinds of people who do the right thing legally. The reason for contacting me is simple. They say they want to increase their contacts with the public somehow. I'll explain then. Since SNS is a huge complex system, nothing can be conclusively concluded. only possibility exists. If you don't accept it, you can't work with me. And considering that there is a situation where there are emergencies and contacts with a lot of people, you can't work together if the results or contents you have are bad. I draw the line firmly that I never want to hurt the good people. Then, half of us leave here.
There's someone who started working with me like that. I'll replace the objects of what we've done together for this man's personal life with a car. (It wasn't really a car) This man said his car was the best in the world. It wasn't that far, but it seemed good enough to me When I first worked, the result was not bad. If this man had sold 10s when he worked with another Tom before, we'd have sold However, this person was not satisfied with the result. He said he should have sold 1,000 cars because his car is the best. In my experience, I would have admitted it to a certain extent if I had said it within the margin of error of 150 or so, but it was absurd to say it differently. So I notified him by text that I could no longer work, and told him that the car was good in this respect, but not the best luxury. If you want to work with me, make a top-class car and contact me again. This man didn't agree with me at all, and started working from scratch with others and his new car. What was the result? I couldn't even sell 10.
This puts one in a loss-avoidance bias. He realizes that he was the low meta who thought he was the best. So they want to find us again. But it's already late. The world is small. It has been reported that we talked behind our back in the industry. Of course we don't intend to work with such low-trust(신용이 낮은) and crafty(교활한) people. It's not that we're incapable, so we can definitely make a profit if we work together. It's a bit disappointing to give up the chance to make money. But, literally, it's a tiny bit, like a hair on an ant's. But he'll want to get back in touch with us somehow. However, relations have already crossed the Jordan. That's the end. After all, you can easily tell who's wrong. That's not why people say that the best revenge is a greater success. That's what life is like. If you're disappointed, you're going to 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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