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guest post from Tino @tradersreality. This article originally appeared on tradersreality.com and is reposted here with permission.
티노 @tradersreality에서 온 게스트 포스트 입니다. 이 글은 원래 tradersreality.com에 실렸으며 여기에 허가를 받아 다시 게재되었다.
Since my last post regarding Martial arts and trading, I have been consolidating my thoughts on ways to improve our mindset of when we trade. Let’s face it. Mastering any craft, has no destination. Pit stops maybe, but you are forever on the journey to mastery. As long as you are humble to the concept that mastery is a journey then you will be open to ways of developing every skill that you feel will provide you with an edge in this ever so challenging game of speculation and uncertainty.
무예와 거래에 관한 나의 마지막 게제 이래 , 나는 우리가 거래를 할 때 우리의 사고방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나의 생각을 굳혀 왔다. 현실을 직시해 보도록 하자! 어떤 기술을 숙달하는 것은 목적지가 없다. 구덩이 멈춤은 있을지 모르지만, 당신은 영원히 숙달에 대한 여정위에 있다. 당신이 숙달하는 것이 여행이라는 개념에 겸손하기만 한다면, 그 때에는 당신은 당신이 느끼기에 투기와 불확실성의 이 도전적인 게임에서 당신에게 우위를 제공하게 될 모든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에로 열리게 될 것이다.
Which leads me to a concept that is probably not considered much and given little attention to.
Time…
그것은 아마도 별것 아닌 것으로 여겨지고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개념으로 나를 이끈다.
시간...
How can time help your trading?
어떻게 시간이 당신의 거래에 도움이 될 수 있는가?
Now I am not saying that if you trade for 1 hour a day, and only 1 hour a day, your trading will improve drastically. The idea of this post is to understand what we are doing in the “time” that we are exposed to the market. How is it that time can improve the way we trade and what can we learn from it?
지금 나는 당신이 하루에 1시간, 그리고 하루에 1시간만 거래한다면 당신의 거래는 급격히 개선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 게시물의 아이디어는 우리가 시장에 노출되어 있는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어떻게 시간이 우리가 거래하는 방식을 개선시킬 수 있고, 우리가 그것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To understand the concept that I am delivering, I will introduce to you Trader X. Trader X is someone who has subscribed to my “Review(검토) My Trading Journal” service and sends me his trading journal (일지)every week. I then explore(탐구하다) patterns in his trading and areas that he may or may not be struggling(싸움을 하는) with that he cannot see yet.
내가 전달하고 있는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나는 너에게 Trader X를 소개할 것이다. 트레이더 X는 나의 "내 거래일지 검토" 서비스를 구독하고 매주 그의 거래일지를 나에게 보내는 사람이다. 그리고 나서 나는 그가 아직 볼 수 없는 거래의 패턴과 그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지역을 탐구한다.
Trader X Bio
트레이더 X 바이오
Trades Stocks, Swing trader turned Scalper(매매차익금을 따먹는 사람), (might have been my fault that happened).
Pretty decent (적당한)track record, he came to me when he had lost half of the value on his account, through perseverance and dedication he has now managed to regain that capital and is going on (에 가까운)to having many great trading weeks.
트레이드 스톡스, 스윙 트레이더가 스칼퍼로 변신했다. (그 일이 일어난 것은 내 잘못이었을지도 모른다.
꽤 괜찮은 기록인 그는 인내와 헌신을 통해 현재 그 자본을 되 찾고 많은 거래 주간을 보내고 있는 그의 계좌의 가치의 절반을 잃었을 때 나에게 왔다.
I approached Trader X after exploring his journals and I could see a pattern forming. Trader X would always try to allow his trades to hit his profit target and keep his risk to a minimum. He would get a little bit frustrated when price would be close to his target and he would leave it on, only to see it reverse and his stop get hit later. Trader X would document how he would feel and quite rightly, he didn’t allow it to bother him and he would go on to the next trade.
나는 트레이더 X의 저널을 조사한 후 그에게 접근했고, 나는 패턴이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트레이더 X는 항상 자신의 거래가 자신의 수익 목표를 달성하도록 허용하고 위험을 최소화를 유지하곤했다. 그는 가격이 목표치에 가까울 때 약간 좌절하곤 하였으며 , 그는 그것을 내버려두고 있다가 역전을 보고 나중에 중지를 맞딱뜨리게 된다. 트레이더 X는 그가 어떻게 느낄지를 문서화 할 것이고, 당연히 그는 그것이 그를 괴롭히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그는 다음 거래로 나아갈 것이다.
I decided I wanted him to try something out. I approached Trader X and explained to him I wanted him to try out something that would, if done correctly and if he sticks to the criteria, would allow him to determine any flaws(결점) he may have in his trading.
나는 그가 무언가를 시도하기를 원한다고 결심했다. 나는 트레이더 X에게 다가가서 그에게 올바르게 행해지고 그가 기준을 고수한다면 그가 거래에서 어떤 결점이 있는지 알아낼 수 있는 어떤 것을 시도해 봤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I wanted to determine if we can develop the skill of taking a win and taking a loss. What impact would this have?
Trader X agreed…
The Criteria…
승패의 기술을 키울 수 있는지, 패전의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결정하고 싶었다. 이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
트레이더 X가 동의
기준
I asked Trader X to take a series of trades. These trades would be closed within a set time period. Example .g Scalpers would either choose 5 minutes,10 minutes, 15 minutes. Literally a stop clock(stopwatch:스톱워치) counting down.
나는 트레이더 X에게 일련의 거래를 부탁했다. 이 거래들은 정해진 기간 내에 문을 닫을 것이다. 예: 스칼퍼스는 5분, 10분, 15분을 선택할 것이다. 말 그대로 스텁워치를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다.
Now whatever happens. once the timer has completed. THE TRADE MUST BE CLOSED.
Set the risk parameters, only because anything can happen and you don’t want your trade to be exposing you to a draw-down(삭감) and you not preserving your capital all for the sake of a stop clock not triggering.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든. 타이머가 완성되면 트레이드는 폐쇄되어야 한다.
위험 매개변수를 설정하십시오. 왜냐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고 거래에서 차액에 노출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트리거되지 않는 스톱워치를 위해 모든 자본을 보존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This exercise is not engineered to make you money. The idea is to understand how you can handle the concept of FOMO (Fear of missing out) and how well you manage your behaviour once this FOMO kicks in.(시작하다)
After a week, Trader X sent me his thoughts and pictures of the trades he took:
What’s going on Tino
이 연습은 너에게 돈을 벌기 위해 고안된 것이 아니다. 그 아이디어는 당신이 어떻게 FOMO의 개념을 다룰 수 있는지, 그리고 이 FOMO가 시작되면 당신의 행동을 얼마나 잘 관리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일주일 후 트레이더 X는 자신이 찍은 거래에 대한 생각과 사진을 나에게 보냈다.
티노는 어떻게 된 거야?,
Here are the details of the trial period that you had me do. (내게 했던 )
여기 당신이 내게 했던 실험 기간의 세부사항들이 있다.
I was a little nervous at the beginning. I followed my trading routine as you already know and executed the same strategy for all my trades during this trial. There was no hesitation when it came down to execution, There was no problem when the price was going against me, I have been used to that type of exposure and as long as price does not hit my stop and when the price hit my stop then I would get out without any problems and accepted the trade did not work.
처음에는 약간 긴장했다. 나는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나의 거래 루틴을 따랐고, 이 실험동안 나의 모든 거래에 대해 동일한 전략을 실행했다. 실행에 관한 한 주저함이 없었고, 가격이 나에게 불리할 때는 문제가 없었다. 나는 그런 종류의 노출에 익숙해져 있었고, 가격이 내 정지에 미치지 않는 한, 그리고 가격이 내 정지에 닿았을 때, 나는 아무 문제 없이 빠져나오곤 했고 거래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The emotions started to flare up (불타오르다)when the timer had 2 minutes left and the trade was going in my favor. I asked myself with some of the trades, it hasn’t hit my target yet and I doubt that it will hit my target in the next 2 minutes. What if I get out of the trade and then it hits my target? I would be missing out on making some serious percentage gains to grow my account.
I felt anxiety, that’s the best description I can give you of my emotions during this trial, it was like I knew the price was going to hit my target. on some of the trades, I stayed in for an extra 20 to 30 seconds to see if the price would hit my target but then I felt like shit because I was violating my commitment to your teachings.
타이머가 2분 남았을 때 감정이 폭발하기 시작했고 거래는 나에게 유리하게 진행되었다. 나는 그 거래 중 몇 가지를 스스로에게 물었는데, 그것은 아직 내 목표물에 도달하지 않았고 앞으로 2분 안에 내 목표물에 도달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거래에서 벗어나서면 목표물에 도달할 수 있을까??? 나는 내 계좌를 늘리기 위해 심각한 퍼센트 이득을 얻는 것을 놓치고 있을 것이다.
나는 불안감을 느꼈고, 그것이 내가 이 실험 동안 너에게 말할 수 있는 나의 감정을 가장 잘 묘사해 주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가격이 나의 목표를 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어떤 거래에서, 나는 20초에서 30초 정도 더 머물면서 그 가격이 내 목표에 도달할지 보았지만, 나는 당신의 가르침에 대한 나의 약속을 위반하고 있었기 때문에 똥처럼 느껴졌다.
So, I would get out and take a deep breath. I wrote down all this information and it took me until the 3rd trade to figure out that I have not fully accepted the concept of uncertainty because if I did, I would not have those types of emotions. So I did this exercise while on the trial, I kept repeating to myself that I would get out of the trade when the timer hits, no matter what and that’s what I did.
그래서, 나는 나가서 심호흡을 했다. 나는 이 모든 정보를 기록했고, 3차 거래까지 내가 불확실성의 개념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내는 데 시간이 걸렸다. 왜냐하면 내가 만약 그렇게 한다면, 나는 그런 종류의 감정을 가지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실험을 하는 동안 이 연습을 했고,시간이 되면 어떤 것이던 내가 무엇을 하였던 거래에서 손을 떼겠다는 말을 계속 반복했다.
Even though I did not want to get out of the trade. I got the f*ck out and accepted the outcome of the trade. I watched most of my trades hit my targets after and I would just sit there accepting that I am never going to know what is going to happen in the future, and accept the outcome of the remaining trades on this trial. A very powerful exercise for sure, it definitely, brought more awareness(의식) to my trading. Now it’s time to head back to the lab and keep working on improving.
As you can see, this is from a trader who is happy with his trading, takes his trades sets his stops and targets. Yet time has taught him something that had been lingering (남아있는)within his mind.
비록 그 거래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았지만. 나는 f*ck를 꺼내서 거래 결과를 받아들였다. 나는 내 거래의 대부분이 내 목표물에 닿는 것을 지켜봤고, 나는 단지 앉아서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이 실험에서 남은 거래의 결과를 받아들이곤 했다. 확실히 매우 강력한 실행은 내 거래에 더 많은 의식을 가져왔다. 이제 연구실로 돌아가서 계속 개선 작업을 해야 할 시간이다.
보시다시피, 이것은 거래에 만족하고, 거래를 취하고 정지와 목표물을 정하는 거래자의 것으로 부터이다. 그러나 시간은 그에게 그의 마음속에 남아 있던 무언가를 가르쳐 주었다.
Is it possible that Trader X has realized a flaw in his trading that has been laying there dormant(잠복), ready to come out? Maybe its presence will arise at a time and cause Trader X to lose a hell of a lot of money.
트레이더 X가 나올 준비가 된 채 거기에 잠복해 있던 그의 거래에서 결함을 깨달았을 가능성이 있을까? 아마도 그것의 존재는 한 번에 일어날 것이고 트레이더 X는 엄청난 돈을 잃게 될 것이다.
What Trader X has accepted is he really does not have any control of what is happening.
This is what I wanted to achieve with this trial with Trader X. He now knows that, even if you are winning in trading, great, but always, always be aware that the irrational behaviour of the “Monkey Mind” will always be present. We will do things that in hindsight (사후판단)we will say “f*ck sake, (제발요)why did I do that?”
트레이더 X가 받아들인 것은 그가 정말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Trader X와 함께 이 실험을 통해 달성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는 이제 당신이 거래에서 이기고 있다고 해도 위대하지만 항상 "몽키 마인드"의 비합리적인 행동이 항상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나중에 "이런, 내가 왜 그랬을까?"라고 말할 것들을 할 것이다.
What to take from this?
이것에서 무엇을 가져갈까?
From Trader X’s perspective, its evident that he was struggling to accept that his trades, had he not had a timer in place, he would have been profitable and earn himself decent percentages on his account. But lingering behind the frontal (전면 cortex(피질) of his brain was his emotional centers, that were being triggered and his need for certainty came out.
트레이더 X의 관점에서 보면, 그가 자신의 거래를 받아들이려고 애쓰고 있는 것이 분명한데, 만약 그가 타이머를 제자리에 두지 않았다면, 그는 수익이 났을 것이고 그의 계좌로 상당한 퍼센트를 벌었을 것이다. 그러나 뇌의 전두피질 뒤에 남아 있는 것은 그의 감정적인 중심이었고, 그것이 촉발되고 있었고 확실성에 대한 그의 욕구가 드러났다.
The truth of the matter is this. The point of this exercise is to get you to realise that when you are trading, you will never know what the market will give you. Setting profit targets are great, but you can fall into the trap of being “married” to a target and price could fluctuate and be within a couple of pips or cents and still not hit your target, you as the trader will be thinking “Yeah it’s going to hit it.” and then you are in the position where price has completely pulled away from your target area and is more likely to hit your stop…This has been done many times with my own trading and i am guilty of it to this day.
문제의 진상은 이렇다. 이 연습의 요점은 당신이 거래할 때, 당신은 시장이 당신에게 무엇을 줄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이윤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위대하지만, 당신은 목표물에 "결혼"하는 함정에 빠질 수 있고 가격은 변동할 수 있고, 몇 푼의 팁이나 센트 이내에서 여전히 당신의 목표물에 닿지 않을 수 있다. 당신은 거래자가 "응, 부딪힐 거야."라고 생각할 것이고, 그러면 당신은 당신의 목표에서 완전히 가격이 떨어진 위치에 있게 될 것이다.a 그리고 당신의 정지에 다다를 가능성이 더 높다...이것은 나 자신의 거래로 여러 번 이루어졌고 나는 오늘날까지 그것에 대해 죄를 지었다.
Try out the trial above and see if you can actually be committed to closing your trade within a set time. Explore your emotions after the trade and let me know.
Trade well friends…
위의 평가판을 사용해 보고 정해진 시간 내에 실제로 거래를 종료할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거래가 끝난 후 당신의 감정을 알아보고 나에게 알려줘.
좋은 친구를 사귀어라...
P.s The Trend and Time are your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