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2001 during a Fortune Magazine interview Warren Buffett said that the stock market capitalization to GDP ratio as a long-term valuation indicator is probably the best single measure of where valuations stand at any given moment.
2001년 포춘지 인터뷰에서 워렌 버핏은 장기 평가 지표로서의 GDP 대비 주식 시가총액 비율은 어느 순간이든 가치가 있는 최고의 단일 측정치일 것이라고 말했다.
The stock market capitalization to GDP ratio is used to measure if a market is undervalued or overvalued in contrast to the average of historical prices as a ratio of gross national product. This ratio is a tool used to either look at country specific stock markets or used in the context of the global stock market. This ratio is determined by calculating the stock market capitalization divided by the gross domestic product.
GDP 대비 주식 시가총액 비율은 국민총생산비로서 역사적 가격의 평균과 대조적으로 시장이 저평가되거나 과대평가되어 있는지를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이 비율은 국가별 특정 증시를 바라보거나 세계 증시의 맥락에서 사용되는 도구다. 이 비율은 국내 총생산으로 나눈 주식 시가총액을 계산해 결정한다.
Stock Market Capitalization to GDP Ratio= SMC/GDP×100(주식시장 GDP 대비 자본화 비율=SMC/GDP×100)
SMC=Stock Market Capitalization(SMC=시장자본화)
GDP=Gross Domestic Product(GDP=국내총생산)
As of January 21, 2020 currently the stock market is significantly overvalued as measured by the Buffett Indicator. Based on the historical ratio of total market cap over GDP (currently at 157%), it is likely to return -3.2% a year from this level of valuation, including dividends based on historical statistics.
2020년 1월 21일 현재 주식시장은 버핏지표가 측정한 대로 크게 과대평가되고 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총시장 상한의 역사적 비율(현재 157%)을 기준으로 하면, 역사적 통계에 의한 배당 등, 이 정도의 평가에서 연 -3.2%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This is a tool for measuring the price you are paying for stocks in relation to national productivity. It shows whether you are getting in to equities as an investment at a good historical value or showing that you could be over paying(초과지불). This is a macro economic tool for long term investment timing.
이것은 국가 생산성과 관련하여 주식에 지불하고 있는 가격을 측정하는 도구다. 그것은 당신이 좋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투자로서 주식에 관여하고 있는지 혹은 당신이 초과 지불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지를 보여준다. 이것은 장기 투자 타이밍을 위한 거시 경제 수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