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대하는 3가지 방법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대처하는 방법                                            

  

Three ways to treat someone who bullies me     

인생에서 진짜 피곤한 상황 중 하나는 누군가가 나를 끊임없이 괴롭힐 때이다. 특히 은근히 계속 끈질기게 괴롭히는 사람이 옆에 있을 때는 숨이 턱 막힌다. 나는 이렇게 괴롭히는 사람을 일종의 관계의 병으로 정의한다.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우리 삶에 큰 악영향을 미칠 확률이 매우 높다. 대부분 이런 사람이 주변에 한두 명 정도 있는데, 과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 

1. 감정과 관계를 분리한다

그렇게 괴롭히는 사람이 직장 상사나 동료이면 정말 답답한 상황이다. 회사를 그만두기는 쉽지 않고 계속 같이 일을 하려니 너무 괴롭고 정말 진퇴양난이다. 이럴 때 의외로 간단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바로 감정 분리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나 문제의 원인은 밖에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잘 따져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괴롭히는 주체는 외부인이 맞지만, 그것에 반응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그러니 타인이 아무리 나를 힘들게 해도 내가 그런 행위에 반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모든 경우에 이 방법이 통하지는 않겠지만, 상대가 별 볼 일 없는 사람일 때는 생각보다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괴롭히는 사람은 상대의 반응에 더 큰 쾌감(?)을 느껴서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감정 분리는 음의 피드백을 끊는 칼이다. 무관심은 그런 변태적 쾌감의 정서를 확 죽이는 제초제 같은 역할을 한다. 명심하자. 내 머리와 마음속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다. 그들의 괴롭힘은 내 망막과 고막까지 밖에 도달할 수 없다. 그것이 팩트다. 

2. 오히려 나를 되돌아본다

사실 괴롭힘은 일종의 부정적 피드백이다. 당연히 누군가가 나를 의도적으로 모함하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싫은 소리를 하면 짜증 나겠지만, 그때 오히려 나를 한 번 되돌아보는 관점의 전환도 해볼 필요가 있다. 성장은 의식적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의식적 노력의 핵심은 바로 피드백이다. 비록 부정적 피드백이지만 제3자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본 것이기 때문에 잘 찾아보면 내가 몰랐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할 수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그것을 개선하면 괴롭힘이 사라질 수도 있다. 인생은 어떻게 프레임을 설계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 그러니 이렇게 생각해보자. 괴롭힘은 똥이다. 누군가는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고 하지만, 발상의 전환을 통해 그 똥을 내 인생 성장의 거름으로 쓰겠다고 다짐해보는 것이다.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3. 인생 실전이다

괴롭힘을 당하기만 하면서 살 수는 없다. 때로는 칼을 뽑아야 한다. 특히 직장에서 이런 일이 있으면 단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내 삶을 구하기 위해 실천해야 한다. 우선,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안 된다. 차분히 나를 괴롭힌 사람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구체적으로 정보를 모으고 기록하자. 이럴 때 옆에 동료가 조력자가 되어주면 일을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그래서 회사 방침에 맞게 건의 혹은 신고하자. 그래도 어떤 조치도 따르지 않고 조치 후에도 계속 괴롭힘이 있다면 당연히 이직을 고려하는 것이 맞다. 인생은 길고 세상은 넓다. 그래서 평소에 꾸준하게 실력을 쌓고 자기 계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당신이 진짜 능력자라면 이직 카드를 꺼냈을 때 회사가 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확률이 높다. 당신이 능력자임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아무 조치도 하지 않으면 그 회사의 미래에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과감하게 이직하는 게 맞다. 여기서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겠다. 직장인 설문조사를 보면 10명 중 7명은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결과가 있다. 그 말은 어디를 가도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결국 기승전'능력'이다. 자신의 능력만큼 자신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면서 자기 발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자. 

                                          

One of the real tiring situations in life is when someone is constantly bothering me. Especially when there is a person who constantly and persistently bullies9괴롭히다0, he or she gets suffocated(질식사하다). I define this bully(괴롭히는 사람) as a kind of relationship sickness. If we don't deal with it properly, we are very likely to have a huge negative impact on our lives in the future. Most of these people are around one or two, so how do you think it would be wise to deal with them?

1. Separating emotions from relationships

It's a frustrating situation if the bully is a boss or colleague. It's not easy to quit the company, and it's so painful to keep working with you and I'm in a real quandary(곤혹). In this case, there is an unexpected way to the problem. It is the separation of emotions. We always think that the cause of the problem is outside. However, in many cases, it is not the case. The bullies are outsiders, but it is ourselves who reacts to them. So no matter how hard it is for others to make me feel, nothing happens if I don't respond to such an act. Of course, it won't work in every case, but it's much more effective than you might think when you're a nobody. And bullies are often more pleasant to the other person's reaction and intentionally make someone difficult. Emotional separation here is a knife that cuts off negative feedback. Apathy(무감정) acts as a herbicide(제초제) that kills such perverted (벗어난 변태적인)feelings of pleasure. Let's keep in mind: I'm the only one who can come into my head and mind. Their harassment(괴롭히기) can only reach my retina(망막) and my eardrum(고막). That's the fact.

2. Rather, look back at me.

In fact, bullying is a kind of negative feedback. Of course, it would be annoying if someone intentionally framed(끼우다) me and said no to me, but it would be necessary to change the perspective of looking back on me. Growth is impossible without conscious effort. And the key to conscious effort is feedback. Although it's negative feedback, it's looking at me from a third party's point of view, so if you look it up, you might find something I didn't know. And actually improving it could lead to the disappearance of bullying. It's really important how life designs frames. So let's think about it like this way Bullying is shit(똥). Some say I avoid shit because it's dirty, but I promise to use it as a fertilizer(비료) for my life's growth through a change of ideas. Rather, a crisis may be an opportunity.

3. Life is real.

You can't just live being bullied. Sometimes you have to pull the knife out. In particular, if something like this happens at work, I have to plan gradually and practice it to save my life. First of all, you shouldn't react emotionally. Let's gather and record in detail how the person who calmly harassed me acted. If a co-worker next to him becomes a helper, it will be much easier to get things So let's make a suggestion or report according to the company policy. Still, if the government does not follow any action and continues to be bullied after the action, it is natural to consider moving out. Life is long and the world is wide.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build up skills steadily and develop yourself. If you are a real power, you are more likely to take more aggressive action when you bring out your transfer card. What would you expect for the future of the company if the company did nothing even though you were an able man? It is right to make a bold move I'll give you important information here. A survey of office workers shows that seven out of 10 people are considering moving. That tells the truth that wherever you go, you're not easy. After all, it's 'ability' in a battle. Keep in mind that you can protect yourself as much as you can, and don't stop trying to improve yourself.